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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학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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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 3. 21. |
조회수
2020 |
| Q
: 비자 질문입니다. |
작년 6월부터 오사카에서 언어연수를 하다가
1월 경에 찍은 엑스레이에 문제가 있다고 하여 남은
비자(취학비자)를 취소하고 들어왔습니다. 결과는
3~4년 전에 앓았던 흔적이었을 뿐이었구요.(현재는
완치 상태) 내년의 대학 입학을 목표로 공부하려고
하는데 전의 출석률이 73.4% 입니다. 남은 기간이 많아
앞으로 출석률을 생각해서 괜찮겠지 했는데 갑작스럽게
엑스레이 문제로 나오게 된게 원망스러워요.
그 것으로는 비자 받기가 힘들다고들 많이 말씀하셔서
7월 언어 연수를 포기하고 도일전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럴 경우 도일전에서의 수험 중 어떤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지, 또 혹시 7월 언어연수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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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 답변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학연수시의 출석율이 비자를 다시 받거나 기간을
연장하는 데에 중요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대학에 갈 경우 한국에서 도일전으로 하면 반드시
어학연수시의 출석증명을 제출하지 않고도 비자신청이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다시 어학연수를 가는데에는 출석율이 문제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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