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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학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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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 3. 16. |
조회수
1921 |
| Q
: 원장님 승철이입니다.. |
정말 ㄳ드립니다..오늘 야스다선생님하고이야기했습니다.
혼났어요..ㅡㅜ진작에 이야기한했다고..
여러모로 원장님 덕분에 위기는 넘겼는데
영사관직원이 비자를 우선 신청 하라고하더군요..
지금 1년짜리 여권들고 가도 사정말하면 내준다고 하더군요
근데 만일 이학교가..한국에서 정식 인정안되서여권이 안나
올시..전 어케되요?귀국하는수밖에 없나요?설마 허가 안날
리는 없겠지만요...
그 후의 일좀 원장님 알려주세요^^;;
나름대로 준비를 해야할듯 싶어서요..
영사관직원들..오늘여전히.퉁명 스럽더군요..후후
오늘 그래서..이야기하고...그 서류받은거만 추가로 냈어요
여전히 불안하지만..기다려봐야겠죠?~
ㅡㅜㄳ합니다..제가 이제 해야할일 좀 알려주세요..ㅠㅠ.; |
| A : 답변입니다. |
영사관 직원말대로 비자를 신청해 보는 것이 좋을듯한데
비자신청에 대해서는 야스다선생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여권에 대해서는 일단 신청은 했으니 한국에 계시는 아버님이
병무청에 전화해서 전후사정을 이야기하고 조건에 맞으므로
유학여권을 발급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방법을 취해보세요.
만약 이 학교가 인정이 안된다고 병무청이 결론을 내린다면
급히 전문학교 중에 갈수 있는 곳을 물색해서 입학허가서를
받으세요. 이 점에 대해서도 야스다선생에게 상의해 보세요.
결론이 나는 시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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