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한 선배에게 인터뷰했습니다.
■Ｈ씨 (중국・시나노마치교 졸업)
Ｑ１. 언제부터 수험공부를 시작했습니까?
Ａ１. 작년 2월(수험 1년전)쯤부터 시작했습니다.
Ｑ２. 무엇을 공부했습니까?
Ａ２. 일본의 항행의 수학이나 종합과목「정치・경제」、「현대사회」등의 교과서를 10권정도 공부했습니다. 수학은, 중국에서 확립, 미분은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수학Ⅱ」가 힘들었습니다.
Ｑ３. 어떻게 대학의 정보를 모았습니까?
Ａ３. 학교의 자료 외에, 스스로 대학 팜플렛을 들여오거나, 인터넷에서 대학 홈페이지를 보거나 해서 조사했습니다. 특히, 유학생의 수, 합격률, 취직율동을 봤습니다. 또, 장학금이나 학비의 감면, 그리고 유학생에 대한 대응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Ｑ４. 그 밖에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있습니까?
Ａ４. 결석은 하지 않도록 하세요. 매일 학교에 오면 반드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Ｈ씨는 출석률이 거의 100%로, 졸업식에서 정근상을 수상했습니다.）
■Ｋ씨（한국・시나노마치교 졸업）
Ｑ１. 지망교는 어떻게 선택했습니까?
Ａ１. 제1지망외에도, 일본대학등 다른 대학의 정보도 많이 모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오사카예술대학은 떨어졌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사카예술대학은 신설학과였기 때문에, 수험생이 너무 많았습니다. 교토대학도 고려해보았습니다만, 커리큐럼을 비교 검토해, 역시 무사시노미술대학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Ｑ２. 무엇을 공부했습니까?
Ａ２. 한자 ・어휘를 중심으로, 지망분야(영상・방송)에 나오는 것（「매체」등）을 체크했습니다. 1개월 전부터 아르바이트 시간을 줄였습니다.
Ｑ３. 시험에서 성공한 것, 실패한 것은 무엇입니까?
Ａ３. 면접은, 그 전에(다른 학교를) 치른 적이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런 분위기로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빨리 말해,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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