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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학정보] 진학교 선택의 중요 포인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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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
4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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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험교 선택의 포인트>
진로가 정해진 사람은 이제 수험교를 선택합시다. 당신의 자신 있는 과목은? 질색인 과목은? 학비는 괜찮습니까? 그 대학의 캠퍼스는 어디에? 물론 자신의 실력을 생각해, 자신에게 딱 맞는 학교를 선택합시다.
1. 당신이 공부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유명한 대학에 가고 싶다” 라는 이유만으로는 안됩니다. 자신이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그리고 장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잘 생각해, 그것에 맞는 학부 ㆍ 학과를 선택합시다.
2. 수험과목은 무엇입니까?
○1 영어가 필요합니까?
・당신은 모국에서 영어를 공부했습니까? 몇 년간 공부했습니까? 당신은 영어에 자신이 있었습니까? ・영어 공부가 국공립대학이나 유명사립대학의 수험에 유리하다는 것은 “진로 제 210호” 에 있는 대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에 자신 있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영어가 있는 대학을 찾아봅시다. ・영어가 있는 대학은 수험생이 피할 소지가 강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낮아집니다. 도전해 봅시다. 그 때, 빨리 TOEFL 나TOEIC도 치뤄둡시다.
・반대로 영어를 공부하지 않았던 사람, 공부했지만 영어가 완전히 서툰 사람은, 영어가 있는 대학의 수험은 그만두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또, 지금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 여름휴가가 되어도 공부가 잘 되지 않는 사람은, 영어는 포기하고 영어가 없는 학교를 수험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2 유학시험은 필요합니까? 과목은?
・국립대학의 거의 100%, 공립대학의 66% 사립대학의 45%에서 유학시험이 필요합니다. (2005년 6월 현재) 당신은 유학시험을 봅니까? 과목은 무엇을 선택했습니까? 유학시험이 필요한 대학은, 자신이 선택한 유학시험 과목으로 수험할 수 있는지를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과목이 필요한가는 대학에 의해 전혀 다릅니다. 수험과목을 알아보는 방법은, 대학의 원서와 함께 들어 있는 “요항”에 써 있습니다. “요항”이라는 것은, 수험을 치르기 위한 매뉴얼같은것으로, 수험일이나 필요서류, 출원기간등, 여러 가지 중요한 것이 써 있는 것입니다. 또 인터넷으로도 각 대학의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모두 외국인 유학생용인 것을 확인해 주세요.
・ “대학입학안내” (2006년도 입학 분은 여름 정도에 출판될 예정입니다.)는, 각 대학의 “ 유학시험이 필요한지, 어느 과목이 필요한가” 등을 비교해서 알아보는데에 편리합니다.
※ 유학시험과목은, 문과의 사람은 「일본어, 수학 (코스1), 종합과목을」, 이과인 사람은 「일본어, 수학(코스2), 이과 (2과목)」을 봅시다. 매년, 지망대학이 정한 수험 때에, 유학시험에 필요한 과목을 보지 않은 것을 알고, 결국, 가고 싶었던 대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3. 학비는 얼마입니까?
합격해서 입학하면,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됩니다. 주로 입학금, 수업료, 제경비등입니다만, 대학이나 학부에 따라 물론 다릅니다. 또, 수업료의 감면제도(사립대학은 거의 30%, 국립대학은 50~100%), 학비 분납제도 (보통 전기, 후기의 2분할입니다만, 3~4분할인 학교도 있습니다. 예: 동경정보대학2004년도). 장학금(보통 유학생전체의 20~50%)등에 대해서도 봐두는 편이 좋습니다. 학비에 대해서는 『대학입학안내』등에 실려있지만, 지불하는 방법이나 장학금에 대해 알고 싶다면, 역시 『요항』을 보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돈은 중요합니다.
4. 장소는 어디입니까?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이름과 장소가 다른 곳이 있습니다. 동경의 대학은, １・２학년과３・４학년의 캠퍼스가 다른 곳이 많습니다. 학부에 따라 전혀 다른 곳에 떨어져 있는 것도 많습니다. 경우에 따라 이사가 필요합니다. 꼭, 학교 견학회나 오픈캠퍼스에 가 보세요.
5. 당신의 지금 실력은 어느 정도입니까?
자신의 실력을 실제보다 높게 생각해 유명학교만을 치르는 학생이 많습니다. 그 결과 어디에도 합격되지 않아 귀국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 실력보다 낮게 생각해 자신을 잃어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은 자신의 진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아직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6월의 유학시험 성적은 1개월 후인 7월 하순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그 때에 참고가 되는 것이 『대학진학조사결과보고서』라는 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지금까지 각 대학을 수험한 사람의 유학시험 점수를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점수와 비교해 당신의 실력으로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은 학교를 찾아봅시다. 지망학교를 선택할 때는 하나만이 아닌,
a. 앞으로 더 실력을 쌓아 들어가고 싶은 학교 (제1지망교)
b. 지금의 자신의 실력에 맞춘 학교 (제 2지망교)
c. 여기라면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학교 (제3지망교)
와같이 적어도 3개정도 골라봅시다. 전부 a와 같은 학교만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 반드시 담임선생님과 잘 상담합시다.
6. 출원기간・수험일은 언제입니까?
희망 대학의 출원 기간을 확인합시다. “시험을 보려고 했는데 벌써 기한이 지나버렸다.”고 애석해 하는 사람이 매년 있습니다. 또, 수험일이 빠른 대학은, 수험공부를 할 기간이 그다지 없습니다. 자신의 학력을 잘 생각해 계획을 세웁시다. 나중에 당황하지 않도록 서류도 빨리 준비합시다.
7. 학교를 견학합시다.
대학진학은 합격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거기서 4년간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대학이 정말로 자신에게 맞는 좋은 학교인지의 여부를 판단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물론 입학 전에 모든 것을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만, 실제로 가보면 그 학교의 분위기를 알 수 있다고 봅니다. 주위의 환경도 압니다. 담당자의 대응은 어떻습니까? 캠퍼스의 학생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팜플렛이나 자료에서는 알 수 없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자신의 눈으로 확인해 봅시다. 그 때, 학생센타등에도 들려,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명하지 않은 학교에서도, 유학생을 소중히 대해주는 좋은 학교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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