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외국인유학생 학습장려금 수급자

　학교기숙사에서 살지 않아, 매일 자전거로 편도 30분의 통학시간이 힘들 뿐이였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질 것이 분명해’ 라고 생각해, 스스로를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통학을 운동이라고 생각할 때, 의욕이 우러나왔습니다. 운동한 후 맑은 정신으로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 또한 일종의 수업이라고 생각하여, 선배들이나 손님들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스스로를 고칠 때에 일본에서의 생활과 공부의 즐거움을 맛볼 있게 된 것입니다.
　 장학금을 받게 되어 생활을 부담이 줄고, 공부에 집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기자신을 조정하는 것에 힘써, 삶과 공부의 균형을 잘 맞춰 삶과 공부를 더욱 즐기고 싶습니다.

LSH아시아 장학금 수여자

　일본에 온지 9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 3개월 정도되었을 때에는 일본어 실력이 많이 미숙하고 아르바이트 또한 처음이어서 여러가지로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학교에서의 공부나,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일본인들과 대화할수 있게 되어, 전보다는 전체적으로 좋아졌습니다. 또한 아르바이트경험, 일본에서의 혼자하는 생활, 이것들이 나를 정신적으로 더욱 성장시켰습니다.

　일본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LSH아시아 장학금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저는 스스로 일본유학을 결정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님을 더욱 강하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스스로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문부성학습장려금 예약제도 지급예약자

　저는 작년 4월에 일본에 와서 일본어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어를 공부한적이 없었기에 동경일어학원에서 초급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일본어공부가 너무나 즐거워, 매일 예습과 복습으로 다른 사람들 보다 진도가 빠른편이였습니다. 그러나 아르바이트 시작하면서부터, 공부균형이 무너지며 공부에 집중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올해에 들어오면서 일본어능력시험과 유학생시험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어휘력의 부족함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전보다 더욱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위 예상보다 높을 점수를 받을수 있게되어,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면서 다음 유학시험을 준비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