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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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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후 신학기 개강 등 각 교육기관 별 대응책 관리자
2011.04.04 00:00
유학생 신문 뉴스 <전제> 2011.4.2:동일본 대지진 관련 뉴스( 제11호:각 교육기관의 대응) ****************************************************** ■와세다대학이 유학생 대상으로 입학 연기 제도 반년 또는 1년의 입학 연기가 가능하게  와세다 대학은 대지진과 향후의 2차 재해에 대한 불안으로 일본에 유학을 주저 하는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받아들여 금년 4월 입학을 예정하고 있던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학 시기의 연기 제도를 제정했다. 소정의 신청 수속을 실시하여 허가된 사람에 대해서는 금년 9월인 또는 내년 4월로 입학 시기의 연기를 인정한다. 단 대상자는 입학 예정자중 현시점에서 해외에 있는 사람이거나 일본에 체류하고 있는 사람 중 자국으로부터 귀국 명령이 발령되고 있는 나라•지역의 출신자에게 한정된다. 입학 시기를 연기한 유학생의 입학금은 환불하지 않지만 입학금 이외의 학비는 전액을 환불하거나 또는 연기 후의 입학 시에 학비로 충당할 수 있다고 한다. 동교에서는 5월 하순 이후에 신청 결과를 유학 예정자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메이지 대학에서도 4월 입학 예정 유학생에 대해 어떠한 입학 시기 연기 조치를 강구할 전망이며 자세한 것은 가까운 시일 내로 공표된다. ■중앙대 유학생의 부모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  대지진 이후 유학생의 출신국에 있는 부모 등이 자녀의 일본 유학에 큰 불안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이러한 면에서의 팔로 업이 각 교육기관의 과제로서 부상하고 있다. 중앙대학에서는 현시점에서 재적 유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은 한정적이지만 계속 유학생이 안심하고 유학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배려에서 4월 하순부터 5월에 걸쳐 한국•서울과 중국•샹하이에서 재적 유학생의 부모를 모아 현상보고를 실시하는 설명회 및 개별 상담회를 개최할 것을 결정했다. 당일은 부학장이나 국제 교류 센터소장 등이 출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신입생이나 재학생 일본인 학생의 학부형뿐만 아니라 유학생의 부모님에게도 이러한 설명회를 마련하는 시도는 향후 타교에도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 ■개강 시기 등의 연기 각 학교로 파급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을 둘러싼 사태의 장기화에 의해 각 교육기관의 신년도 일정에도 심각한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와세다대학은 신학년의 개시시기를 1개월 유보하고 전기의 수업 스케줄을 5월 6일~8월 4일로 설정 거기에 따라 이수 등록의 시기를 4월 12일 이후로 했다. 평상시에 비해 수업 일수의 확보가 곤란하게 되기 때문에 향후 보충 수업도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게이오기주쿠 대학에서는 4월 2일로 예정하고 있던 주요 학부 신입유학생을 위한 종합 가이던스를 15일 이후로 연기했다. 동 가이던스는 장학금의 신청서류 제출을 비롯하여 유학생활에 필요한 수속에 대해 안내하는 중요한 행사이지만 대지진에 의한 영향을 고려하여 연기를 결정했다. 새로운 일정에 대해서는 향후 발표한다.  스루가다이대학은 4월에 실시할 수 없는 부분의 수업을 5월에 슬라이드시켜 연휴를 반납하고 개강하여 계속할 방침을 결정했다. 공립여자 대학은 3월 하순으로 예정하고 있던 가이던스를 실시하는 것은 무리라는 판단으로부터 4월 11일로 유보하고 입학식도 4월 16일로 2주간 연기했다.  또 아세아대학에서는 학부의 개강 시기를 2주 정도 뒤로 늦추어 4월 25일로 하고 유학생 별과에 대해서는 5월 연휴 마지막까지 수업 개시를 늦추는 조치를 취했다.  간다외국어대학도 교환 유학생이 배우고 있는 유학생 별과에 대해서 신입생 신학기 개시를 5월로 늦추었다. ■스케줄 대로 진행하고 나머지는 개별 대응하는 학교도  한편 유학생을 받아 들이고 있는 교육기관 안에는 입학식이나 수업 개시 등의 일정을 스케줄 대로 진행하면서 규모를 축소하거나 신입유학생 스케줄만 연기하고 또한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복학이 늦는 학생에 대해 개별적으로 유예기간을 제정한다 등 유연한 대응을 실시하는 학교도 증가하고 있다.  다쿠쇼쿠대학에서는 입학식 실시에 대해 신중한 검토를 진행시키고 있었지만 규모를 축소해서 예정대로 4일에 실시할 것을 결정했다. 호스피텔리티 투어리즘 전문학교는 입학식이나 시업식 수업 개시시기는 바꾸지 않지만 당초 3월 하순으로 설정해 있던 신입학 예정의 유학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은 4월 16일로 연기했다.  중앙대학에서는 사비 유학생에 대해서는 당초의 예정대로 수업을 4월 12일부터 개시한다 하지만 유학생의 출신 국가로부터 귀국이나 일본 도항 자숙에 관한 권고가 나와 있거나 본국의 부모님 등으로부터 강한 요망이 있는 경우에 대해서는 5월 9일까지 일본 방문 유예기간을 제정함과 동시에 빨리 돌아 올 수 없는 재학생 등을 고려하여 해외로부터 ID와 패스워드를 사용한 Web에 의한 이수 등록도 받고 있다.    대지진 이후 본국에 일시 귀국중인 유학생을 가진 교육기관이 많으며 시업시까지 돌아오기는 매우 불투명한 상황에 있다. 현재 상태로서는 통상대로 신년도의 스케줄을 진행시키는 교육기관에서도 늦게 학교로 돌아오는 사람 등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대응하여 스므스하게 지연을 커버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밖에 없다(대학 관계자)」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일본어 교육기관도 대응에 고심  또 일본어교육기관의 사이에서도 일시 귀국하고 있는 재적 유학생이 일본에 돌아올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여러 가지 염려하는 소리가 퍼져가고 있다. 일본어학교는 대학이나 전문학교에 비하면 필요한 수업 시간 수나 커리큘럼의 설정에 자유도가 높다는 견해도 있지만 예를 들면 연간 4 학기제를 채택하고 있는 일본어학교에서는 「1 학기당 기간이 짧기 때문에 유학생의 복학이 1개월 늦어지면 그 뒤의 보강 등은 조정이 어려워진다(관계자)」는 특수한 사정도 있다.  500명 이상의 유학생이 재적 중이고 당초의 예정대로 4월 초에 수업을 개시하는 도내의 일본어학교에서는「일시 귀국한 유학생이나 그 학부형으로부터 복학이 1개월 정도 지연되는 것을 인정해 주면 좋겠다고 하는 요망이 많지만 일본어학교의 경우는 대학과는 다르다. 일본에 없는 기간은 모두 결석 취급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돌아 오라고 귀국한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고 한다. 숫자상의 출석률이 나빠지면 향후 유학생이 대학이나 전문학교에 진학 시 재류기간 갱신 등이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음을 의식한 대응이라고 볼 수 있다. 단 「이번은 사정이 사정이므로 서류상에 기재하는 수업 출석률에 대해서는 대지진의 영향을 고려하여 출석이 필요한 수업 시간수의 분모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관계자)」고 보는 학교 관계자도 적지 않다. 향후 일본에 돌아 온 유학생의 진로에 심각한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여러 가지 배려가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