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적학교:ARC아카데미일본어학교 비즈니스클래스
- 나이:만 24세
- 한국에서의 최종학교 : 경기대학교
- 일본에 온 년도 : 2017년
- 일본에서의 간단한 체류이력 : 일본어학교 1년
“ 새로운 장소에서 되찾은 자신감, 그로부터 내딛은 앞으로의 한 걸음
”
1. 일본 유학을 결심한 동기는 무엇입니까?
취직 때문에 일본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일본어를 잘하게 되면 일본에서의
취직활동도 가능해질 테니 취직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서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2. 가족과 친구들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해외유학은 다른 세상을 경험해볼 좋은 기회라며 응원해 주었습니다.
3. 일본 문화의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졌습니까?
만화와 j-pop을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노래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본 만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뛰어난 작화입니다.
4. 일본에 와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입니까?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일본어로 대화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일본어로만
말해야 하는 환경이었기에 금방 괜찮아졌습니다. 아직까지 힘든 점은 방에 보일러 난방이 되지 않는 점입니다. 겨울에 방바닥이 차갑고 밖보다 추운 것은 익숙해지기 힘들 것 같습니다.
5. 지금의 학교(전공)을 결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취직을 생각하고 있었기에, ARC는 비즈니스클래스가 있고, 커리큘럼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었던 점이 선택의 이유였습니다. 제
핸드폰으로 선생님이 직접 전화를 걸고, 선생님의 전언을 받아 적는 수업이 있었습니다. 매주 회화수업에서는 회사에서 잘 쓰이는 회화를 롤플레이 형식으로 발표합니다.
학기말 마지막 테스트로 모의면접을 실시합니다. 프레젠테이션 발표테스트도 있습니다. 비즈니스일본어클래스에서 경어에 익숙해졌습니다. 비즈니스메일의 작성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수업에서 연습한 덕에 실제 취직활동에서 메일을 주고받을 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6. 취업 활동에서 힘들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외국인 대상의 설명회라고 해도 한국인을 원하는 기업이 별로 없었습니다. 일본은
취직활동의 기간이 3월부터 8월로 대체적으로 정해져 있어서 10월부터 취직활동을 시작한 저로서는 지원 가능한 기업의 수가 적었던 것도 힘들었던 점입니다.
7. 일본 유학을 한 후에는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4월부터 일본 기업의 회사원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8. 평소의 아르바이트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마츠야]라고 하는 규동
체인점에서 일했습니다. 음식조리와 접객을 모두 했습니다. 일본인
사원과 대화할 기회가 많아서 일본어 공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9. 한 달 생활비는 전체적으로 얼마나 됩니까?
100만원 정도였습니다. 친구랑
방을 같이 써서 월세는 저렴했습니다. 집세와 광열비를 합쳐서 30만원, 평균식비가 30만원 정도에 나머지는 교통비와 생필품 등의 지출이었습니다.
10. 일본 유학을 고려 중인 한국 학생들에게 조언을 부탁합니다.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할지도 모르지만 분명한 목표가 있다면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생각했던 것 보다 외국인에게 좋은 환경이라고 느꼈습니다.생활에
있어서 한국과 별로 다를 것이 없기에 그다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계속 한국에 있었다면 불가능했을 경험들을 쌓을 수 있으니
용기를 갖고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