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자와는 도쿄·오사카등의 대도시와는 달라, 물가가 비교적 싸고, 생활하기 쉽습니다.또, 전통적인 낡은 마치나미 봐도 남아 있어 일본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조용하고 침착하고 있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일본어 학과 외에2개의 학과를 가지는 본교에는, 일본인 학생도 재적하고 있습니다.일본인 학생과의 합동 행사도 있어, 타학과의 일본인 학생과의 교류를 통하고,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몸에 익힐 수 있겠지요.동년대의 일본인과의 교류는, 다른 일본어 학교에는 없는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