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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미학원여자대학단기대학부(생활예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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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
사립 |
| 학부특징 |
전문과목을 일부 오픈하여, 학과를 초월한 이수도 가능 |
| 2년간의 단대생활에서 폭넓은 과목의 이수가 가능하도록, 세계관, 감성, 언어,
심신의 건강, 일상생활, 사회의 6그룹의 교양과목을 개설하고, 그 중에서 자유롭게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또, [기초연습]은 소인수 클래스에서 이루어지는 제미형식의 수업이 독특하다. 교수와 함께 발표 및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양성해 나갈 수 있다. 또한, 특정학과만 이수할 수 있었던
전문과목 일부를 오픈하여 흥미가 있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과를 뛰어넘는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캠퍼스가
도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도심에 있는 여러 미술관 및 박물관, 갤러리에 근접해 있다는 이점도 있다. 따라서
독특한 미술관 및 화랑관람이 정규수업으로 채택되어 있어 진품을 접할 기회가 많다. 유럽미술연수여행 등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
| 생활예술과 |
단대로서는 최초의 생활예술과로서 1952년에 창설된, 올해로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학과이다. 본과에서는 다양한 예술이론 및 역사와 실기과목을 통하여, 예술에 대한 넓은 교양과 이해를
심화시켜나가고, 풍부한 감성과 표현력을 기른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를 시대에 부합하는 생활 속에 생생하게 반영시킴으로써,
사회 속에서 개성적인 자립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힘을 육성한다. 이와같은 이념에 따라, 이론계과목과 실기계과목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론계과목에서는, 예술의 역사 및 이론을 단순한 지식으로만 간주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구체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예술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실기계과목으로는, 목적의식도 없이 막연히
제작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내면의 소재를 구체화시켜 표현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수업을 전개해
간다. 전문과목도 풍부하며, 실기계에서는 양화, 일본화, 조각, 디자인, 크래프트, 텍스타일디자인, 도예 등의
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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