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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현립예술대학(미술공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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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시 |
공립 |
| 학부특징 |
오키나와의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지향한다 |
| 오키나와에는 빈가타를 비롯한 칠기, 도기, 직물 등
풍부한 전통공예가 존재한다. 오키나와현립예대는, 그 전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예술문화의 형성 및 나아가 발전을
짊어지고 나갈 인재육성을 목표로 한다. |
| 미술대학 |
● 회화전공:
유화전수와 일본화전수가 있다. 1년차는 조형의 기초, 회화기초를, 2년차는 유화와 일본화의 기본적 기법, 재료의
이해와 조형감각을 습득한다. 3년차부터는 유화전수와 일본화전수로 나뉘어져, 각각의 전문교육을 배운다.
● 조각전공: 소조와 실재(목조, 석조, 기타)의
실습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1, 2년차는 기본적인 사항을 배우며, 3년차부터는 소조와 실재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제작에 들어간다
● 예술학전공: 미술에 관한 이론을 전문적으로
배운다. 동양/서양은 물론이고,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넓은 시야에 서서 미술연구를 행하며, 미술에
대한 뛰어난 식견을 몸에 익힌다. |
| 디자인공예학과 |
● 디자인전공:
1년차는 조형의 기초와 디자인기초를, 2년차는 디자인의 표현, 구성, 재료연구, 조형감각 등을 습득한다. 3년차부터는
프로덕트계와 비쥬얼계로 나뉘어 전문적인 디자인 교육을 한다.
● 공예전공: 도예코스와 염직코스로 나뉘어진다.
양 코스 모두, 1,2년차에서 기본적인 기법을 습득하고, 3년차부터는 자유로운 제작에 들어가며, 오키나와의
전통적인 기법을 연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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